'토니상' 박천휴 작가 "'어쩌면 해피엔딩', 정산 제대로 못 받았다…곧 해주신다고"('나혼산')

신영선 기자 2025. 8.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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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가 공연 정산금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 6관왕에 오른 박천휴 작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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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가 공연 정산금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 6관왕에 오른 박천휴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박천휴 작가는 뉴욕 퀸즈에 살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원베드라고 표현하는 베드가 하나 있는 전형적인 집"이라고 소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그는 "브루클린에서는 원룸이었다. 문이 있으니까 문을 닫고 잘 때 성공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원룸에 사시는 분들은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토니상도 받고 했으니 임장 좀 다녀야겠다"고 농담했고, 박천휴 작가는 "토니는 상금도 없고 제가 아직 브로드웨이 공연 정산을 제대로 못 받았다. 거기는 좀 오래 걸린다. 분기별인데 첫 분기에는 수익을 못 냈다고 한다. 그래서 못 받았도, 두 번째와 세 번째 분기는 곧 해주실 거라고 한다"며 최소 금액은 받는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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