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게임·미디어 업계 AI 혁신 지원 사격···‘AWS Game & Media Customer Conference 2025’ 참가

국내 IT 산업을 선도하는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이 ‘AWS Game & Media Customer Conference 2025’에 참가해 AI 서비스 ‘MISO’ 기반의 앱 2종을 선보였다.
역삼동 조선 팰리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게임 및 미디어 산업 관계자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GS네오텍을 포함한 총 20여 개 기업이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인프라, 콘텐츠 운영 자동화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GS네오텍은 현장에서 게임 및 미디어 산업에 특화된 AI 서비스 체험존을 운영하며 GS그룹 52g와 공동개발한 AI 앱&에이전트 빌더 ‘MISO(미소)’를 선보였다. MISO는 복잡한 AI 구성 요소들을 직관적인 UI로 간편하게 구현하여 산업별로 최적화된 생성형 AI 기반 앱을 빠르게 설계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MISO를 활용하여 스토리기반 쇼츠를 자동제작하는 멀티모달 영상생성 앱을 시연하였다. 이 서비스는 자연어 처리와 멀티모달 VLM 기술로 스토리보드를 분석하고, 이미지 시퀀스와 프롬프트 기반의 영상물을 생성하고 합성할 수 있어 뉴스 영상부터 영화, 웹툰, 게임 등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담긴 마케팅 콘텐츠 생성에 최적화되어 있다.
체험존에서 선보인 또 다른 솔루션은 다양한 이미지 생성 모델을 활용한 ‘이미지 자동 생성 (Comfuser)’ 앱이다. 이는 복잡한 ComfyUI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재구성한 것으로, 전문적인 기술 지식이나 복잡한 노드 연결 없이도 사전 구축된 강력한 워크플로우를 간편하게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정의한 워크플로우를 통해 맞춤형 콘셉트 아트나 스토리보드 등 홍보물 및 마케팅 이미지 제작이 가능하다.

GS네오텍 전우석 매니저는 ‘멀티모달 AI 이미지 생성: 게임·미디어의 판도를 바꿀 콘텐츠 혁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멀티모달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자동화 사례를 공유했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창의적 확장성이 고객 비즈니스에 어떻게 실질적인 기여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지를 실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생성형 AI로 혁신적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청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기술이 게임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가져올 혁신적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해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GS네오텍은 산업별 요구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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