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정우혁·송다빈, 그랑프리 챌린지서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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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가대표 정우혁(한국체대)과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우혁은 29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대회 남자 68㎏급 결승에서 툽팀당 반룽(태국)에게 라운드 점수 0-2(1-13 7-21)로 완패했다.
정우혁과 송다빈은 이번 대회 체급별 1∼3위에게 주어지는 무주 태권도원 2026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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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태권도 국가대표 정우혁(한국체대)과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우혁은 29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대회 남자 68㎏급 결승에서 툽팀당 반룽(태국)에게 라운드 점수 0-2(1-13 7-21)로 완패했다.
지난 6월 미국 샬럿에서 열린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68㎏급 정상에 올랐던 정우혁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송다빈은 이번 대회 여자 67㎏ 초과급 결승에서 개인중립자격선수(AIN)인 아나스타시야 코스미체바에게 라운드 점수 0-2(5-6 5-6)로 졌다.
지난달 독일 라인-루르에서 열린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우승한 송다빈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패배하며 우승의 기운을 잇지 못했다.
정우혁과 송다빈은 이번 대회 체급별 1∼3위에게 주어지는 무주 태권도원 2026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이틀 연속 입상하지 못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파리 올림픽 여자 67㎏ 초과급 우승자인 엘시아 라우린(프랑스)은 이날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전날 남자 80㎏급에서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피라스 카투시(튀니지)가 8강에서 패배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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