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성경 ‘착한 사나이’, 신파 거둔 순수 멜로 (종영)

이기은 기자 2025. 8. 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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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 편안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29일 방송된 JTBC 금요드라마 '착한 사나이'(극본 김운경 연출 송해성) 13회, 최종회 14회에힘겨운 시간을 겪은 조폭 박석철(이동욱)과 강미영(이성경)의 멜로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박석철은 자신을 죽이라고 살인을 사주한 오상열(한재영)에게 자수를 촉구했다.

박석철은 결국 지금껏 지은 죄를 스스로 달게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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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 편안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29일 방송된 JTBC 금요드라마 ‘착한 사나이’(극본 김운경 연출 송해성) 13회, 최종회 14회에힘겨운 시간을 겪은 조폭 박석철(이동욱)과 강미영(이성경)의 멜로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박석철은 자신을 죽이라고 살인을 사주한 오상열(한재영)에게 자수를 촉구했다. 상열은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고 석철은 “할 수 없다. 내가 끌고 가야지”라며 한숨을 푹 쉬었다.

박석철은 결국 지금껏 지은 죄를 스스로 달게 받기로 했다. 그는 교도소에 들어갔고 제대로 죗값을 치렀다.

방송 말미 누구보다 석철을 오래 기다린 강미영은 노래를 녹음하며, 사랑의 세레나데로 진심을 다졌다. 출소한 석철과 만난 미영의 얼굴에 해사한 미소가 피었고, 석철과 미영은 그렇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장밋빛 미래를 꿈꾸는 그들만의 재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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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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