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전년 대비 2.6% ↑…예상치 부합

김지완 기자 2025. 8. 29.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변동성이 강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경제학자들이 예측한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PCE와 근원 PCE 상승률은 이날 발표된 상승률과 일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월 대비 0.2% 상승…근원 PCE 지수는 전년 대비 2.9% ↑
미국 캘리포니아 로즈미드의 한 식료품점에서 사람들이 장바구니를 채우는 모습. (자료사진) 2024.08.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월(6월)과 비교하면 0.2% 상승했다.

변동성이 강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와 부합한다.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경제학자들이 예측한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PCE와 근원 PCE 상승률은 이날 발표된 상승률과 일치했다.

PCE 물가지수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 동향을 보여 주는 핵심 지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정책 기조를 변화할 때가 됐다"며 금리 인하를 시사한 상태여서 PCE는 어느 때보다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gw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