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가 남편 몰래 호텔로 향했던 진짜 이유…“엄마들은 다 공감할 것”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5. 8. 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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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과거 육아 스트레스로 '가출'을 감행했고, 연락이 두절되자 남편 김승우가 경찰에 '실종 신고'까지 했던 아찔한 해프닝의 전말을 최초로 공개했다.

결국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자 걱정이 된 남편 김승우는 아내를 찾아 나섰고, 찾을 방법이 없자 112에 실종 신고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김남주는 "연락을 안 받았는데 남편이 그때 112에 신고를 했다"고 덧붙이며, 한바탕 해프닝으로 끝났던 '호텔 실종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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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과거 육아 스트레스로 ‘가출’을 감행했고, 연락이 두절되자 남편 김승우가 경찰에 ‘실종 신고’까지 했던 아찔한 해프닝의 전말을 최초로 공개했다.

‘완벽한 아내’의 아이콘인 그녀가 호텔로 향해야만 했던 솔직한 고백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김남주는 최근 진행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 촬영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자신만의 스튜디오 주방을 갖게 된 감격을 표하며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꺼냈다.

배우 김남주가 과거 육아 스트레스로 ‘가출’을 감행했고, 연락이 두절되자 남편 김승우가 경찰에 ‘실종 신고’까지 했던 아찔한 해프닝의 전말을 최초로 공개했다.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엄마들은 다 공감하실 것 같다. 자기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게 어려운 일”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아이들을 한창 키울 때 너무너무 답답했다”며, “내 공간도 없고 어디 가서 혼자 있고 싶은데, 있을 곳이 없어서 무작정 호텔을 갔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이어갔다.

김남주는 당시 호텔에서 TV를 보며 쌀국수 등 음식을 시켜 먹었던 순간을 회상하며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그는 남편 김승우를 포함한 모든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결국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자 걱정이 된 남편 김승우는 아내를 찾아 나섰고, 찾을 방법이 없자 112에 실종 신고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김남주는 “연락을 안 받았는데 남편이 그때 112에 신고를 했다”고 덧붙이며, 한바탕 해프닝으로 끝났던 ‘호텔 실종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이번 고백은 김남주가 결혼 후 처음으로 생긴 ‘나만의 공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육아와 살림에 지쳐 잠시나마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했던 한 여성의 솔직한 이야기는, ‘톱스타’ 이전에 ‘엄마’ 김남주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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