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강력 펀치..상대 선수 ‘쌍코피’→김동현 “파이트머니 받아야” (‘무쇠소녀단2’)[종합]

박하영 2025. 8. 29. 2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쇠소녀단2' 설인아가 메인 경기급 스파링 대결에 모두를 감탄케 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무쇠 맛 바캉스부터 치열한 접전으로 현장을 열광케 한 두 번째 풀 스파링까지 펼쳐졌다.

이때 설인아의 강력한 펀치를 맞은 상대 선수를 본 김동현은 "(설인아가) 주먹이 세다. 상대방 선수가 멋있게 다가가려고 했는데 펀치 맞고 당황했다"라고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무쇠소녀단2’ 설인아가 메인 경기급 스파링 대결에 모두를 감탄케 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무쇠 맛 바캉스부터 치열한 접전으로 현장을 열광케 한 두 번째 풀 스파링까지 펼쳐졌다.

두 번째 풀 스파링 데이 날. 금새록은 “저랑 인아는 점오 스파링 했다. 인아가 상대선수 코피를 흘리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동현은 “그 소문이 전국에 다 퍼졌다. 저도 그 영상 봤다. 깜짝 놀랐다. 몇 번 감탄하고 소리질렀다”라고 말했다.

설인아는 “진천 스파링 때 언니들도 보셨다시피 많이 맞았지 않나. 2주 동안 이를 갈았다. 절대 그러고 싶지 않다. 큰 교훈을 얻고 연습을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금새록은 “저는 다짐했다. 인아한테 잘 보이겠다고”라고 했고, 유이는 “어쩐지 오늘 새록이가 인아한테 너무 잘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인아는 두 번째 풀 스파링 대결에서 엄청난 펀치를 선보였다. 긴장된 분위기 속 설인아는 상대 선수와 거침없는 스텝으로 탐색전을 벌이다 치열하게 주고 받기 시작했다. 이때 설인아의 강력한 펀치를 맞은 상대 선수를 본 김동현은 “(설인아가) 주먹이 세다. 상대방 선수가 멋있게 다가가려고 했는데 펀치 맞고 당황했다”라고 분석했다.

또 스텝으로 상대를 몰아세우는 설인아는 타이밍을 보고 풀 파워 펀치를 날려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심지어 한 대를 맞으면 몇 배로 돌려주기도.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에 김동현은 “인아 미쳤다 진짜”라며 “야 인아 내가 지금 UFC 선수였으면 선수로 데려가고 싶다. 눈빛이나 스타일이”라고 감탄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두 사람의 몸이 엉키는 클런치가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설인아는 상대의 강력한 펀치가 제대로 들어가자 멍해졌고, 연달아 펀치를 맞았다.

그 순간, 10초 알림이 울리고 다시 각성한 설인아는 상대를 몰아붙여 펀치를 날렸다.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준 두 사람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냈고, 김동현은 “UFC였으면 파이트머니 보너스 받아야 될 경기였다”라고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김동현은 “소감을 듣기 전에 스파링에서 우리 생활체육대회에서 이런 경기, 이런 수준, 이런 펀치력. 공짜로 이 경기를 본다는 게 너무 영광이다. 두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상대 선수는 설인아에 대해 “일단 정말 당황했다. 투가 진짜 머릿골을 띵 울릴 정도로 펀치력이 너무 세다. 그리고 제가 상대 선수 눈빛을 항상 보는데 제가 들어갔다 싶으면 상대가 눈 감거나 뒤로 물러서는데 눈빛이 더 들어오시더라. 장난 아니구나. 저도 승부욕이 센데 저보다 더 센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김동현은 “준비한 것도 많은데 다 보여주려고 왔는데 한대 딱 맞고 티를 안 내려고 했는데 봤다. 당황했고 공격을 해야 하는데 고민을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상대 선수는 “맞다”라고 인정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무쇠소녀단2’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