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남편, 아픈 母 업고 같이 여행 가” 눈물 (‘편스토랑’)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8. 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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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현의 남편이 "결혼하고 바로 다음 달에 장모님이 아프기 시작했다"고 하자 이정현은 "신혼이 되게 슬펐던 것 같다. 신혼여행 가서도 계속 울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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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과 홍게장을 먹으며 신혼 시절을 회상했다. 이정현은 “결혼 초반에는 안 싸웠다”고 말했다. 이정현의 남편이 “그런데 한번 싸우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서로 조심하던 게 없어졌다”고 하자 이정현은 “그게 쌓이고 쌓여서 그렇다. 자기가 맨날 말 안 듣고 속 썩이니까”라고 했다.

이정현은 “내가 임신하고 예민해져서 싸우기 시작했나”라고 추측했다. 이정현의 남편이 “결혼하고 바로 다음 달에 장모님이 아프기 시작했다”고 하자 이정현은 “신혼이 되게 슬펐던 것 같다. 신혼여행 가서도 계속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정현은 “결혼하고 나서 제일 좋았던 게 있다. 남편이 옆에서 위로해주니까 되게 큰 힘이 됐다. 마지막에 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 일주일마다 한 번씩 여행을 갔다. 남편도 항상 휴가를 내고 같이 갔다. 엄마가 못 걸으시니까 남편이 업고 다녔다. 그때 되게 고마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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