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PCE 물가 예상치 부합…9월 FOMC에 촉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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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7월 개인소비지출(PCE)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내달 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6% 올라 시장 예상치(각각 0.2%, 2.6%)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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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7월 개인소비지출(PCE)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내달 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6% 올라 시장 예상치(각각 0.2%, 2.6%)와 동일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미 연준은은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실제 인플레이션 흐름을 더 잘 보여주는 지표로는 근원 PCE를 선호하고 있다.
이번 지표는 내달 16~17일 예정된 FOMC를 앞두고 연준이 중요하게 여기는 물가 데이터라는 점에서 금리 인하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에 한층 무게가 실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9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87.2%로 반영했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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