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상원 난투극...'미국 군사 개입' 논의하다 주먹다짐

유투권 2025. 8. 29.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 마약 카르텔을 소탕하기 위해 군 투입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 문제를 놓고 멕시코 상원의원들이 설전을 벌이다 난투극까지 벌였습니다.

현지 시간 28일, 멕시코 상원에선 야당 대표가 발언 기회를 달라며 여당 소속 상원 의장에게 항의하다가 몸싸움을 벌이고 결국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나중엔 다른 야당 의원들까지 가세해 고함을 지르며 상원의장을 회의장 밖으로 몰아냈으며 이 장면은 멕시코 국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 마약 카르텔을 소탕하기 위해 군 투입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 문제를 놓고 멕시코 상원의원들이 설전을 벌이다 난투극까지 벌였습니다.

현지 시간 28일, 멕시코 상원에선 야당 대표가 발언 기회를 달라며 여당 소속 상원 의장에게 항의하다가 몸싸움을 벌이고 결국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나중엔 다른 야당 의원들까지 가세해 고함을 지르며 상원의장을 회의장 밖으로 몰아냈으며 이 장면은 멕시코 국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이번 난투극은 여당 의원들이 토론 과정에서 야당들이 미국에 군사 개입을 요청했다고 몰아붙인 후에 발생했습니다.

야당 측은 이런 의혹을 부인했지만, 한 소속 의원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멕시코 카르텔과 싸우기 위한 미국의 지원은 절대적으로 환영할만하다"고 말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자국 내 미군의 활동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상원의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주먹을 휘두른 야당 대표에 대한 형사 고발과 의원직 박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