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10기 영식 폭풍 수다에 녹다운.."투머치 토커 영식, 어지러웠다" [지볶행][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8. 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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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ENA,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인도 여행 2일 차에 돌입한 10기 영식과 백합의 모습이 그려졌다.

10기 영식이 환전하고 기차표를 예약하는 동안 백합은 불편한 자세로 곯아떨어졌다.

10기 영식이 할 일을 모두 끝낸 뒤에도 여행사 직원과 끝없이 수다를 떨었기 때문.

10기 영식이 직원들과 폭풍 수다를 떠는 동안 기다리다 지친 백합은 벽에 기대 쪽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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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ENA,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
'나는 SOLO'의 10기 영식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인도 여행 중 위기를 맞았다.

29일 방송된 ENA,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인도 여행 2일 차에 돌입한 10기 영식과 백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인도 여행자들의 성지라 불리는 파하르 간지로 떠났다. 이들은 한국인 전문 여행사를 찾아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행 기차표를 끊었다. 10기 영식이 환전하고 기차표를 예약하는 동안 백합은 불편한 자세로 곯아떨어졌다. 10기 영식이 할 일을 모두 끝낸 뒤에도 여행사 직원과 끝없이 수다를 떨었기 때문.

10기 영식이 직원들과 폭풍 수다를 떠는 동안 기다리다 지친 백합은 벽에 기대 쪽잠을 잤다.

/사진= ENA,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
백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장님이 한국말을 잘하시니까 죽이 너무 잘 맞더라. 영식님은 그분이랑 얘기해야 하지, 동생이랑도 얘기해야 하지 바쁘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사실 금방 끝날 수 있는 일이다. 환전하고 유심하고 기차표 예약하면 금방 끝날 일이었는데 중간에는 제가 너무 어지럽더라"라고 호소했다.

반면 10기 영식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백합님이 차라리 그 시간에 에너지 보충하고 조금 더 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쪽잠이라도 잔 게 좋았다"라고 배려심을 강조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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