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22 이민성호도 부상 악재 직면…강상윤·정승배 제외, 이규동·채현우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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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강상윤(21·전북현대)과 정승배(21·수원FC)가 부상으로 이탈한 자리를 이규동(21·전북현대)과 채현우(21·FC안양)가 메운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강상윤, 정승배가 부상으로 제외됐다"라며 "이규동과 채현우가 대체 발탁됐다. 선수단은 8월 31일과 9월 1일로 나뉘어져 이동한다"라고 알렸다.
이민성 감독은 두 선수가 빠진 자리를 이규동과 채현우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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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강상윤(21·전북현대)과 정승배(21·수원FC)가 부상으로 이탈한 자리를 이규동(21·전북현대)과 채현우(21·FC안양)가 메운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강상윤, 정승배가 부상으로 제외됐다”라며 “이규동과 채현우가 대체 발탁됐다. 선수단은 8월 31일과 9월 1일로 나뉘어져 이동한다”라고 알렸다.
이민성(52)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2026 사우디아라비아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참가를 앞뒀다. 이민성호는 내달 3일 마카오전을 시작으로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경기한다. 경기는 모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있는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강상윤이었다. 강상윤은 앞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U-22 대표팀 소집 전에 부상을 입으면서 불가피하게 명단에서 빠졌다.


수원FC 공격수인 정승배 역시 부상으로 휴식을 택했다. 이민성 감독은 두 선수가 빠진 자리를 이규동과 채현우로 채웠다. 이규동은 최전방 공격수, 윙어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이고, 채현우는 주력과 기술을 겸비한 윙어 자원이다. 두 선수 모두 이민성 감독에게 공격력을 불어넣을 거로 보인다.
한편, 이번 예선은 44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성적이 가장 좋은 4개국, 본선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6개국이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앞서 대회 본선은 2년마다 열렸으나,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만 올림픽 예선을 겸하기로 했다.이에 4년 주기로 올림픽 예선을 겸하며, 이번 본선은 올림픽 출전권과 무관하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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