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10억 그냥 번다"…'로또청약' 뜨자 3.7만명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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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르엘'이 29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가운데 첫 일정인 특별공급에 무려 3만 6000여명이 몰리며 '로또 청약' 열기를 이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잠실르엘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한 결과 무려 3만 6695명이 접수자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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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5~74㎡ 106가구 공급에 3만 6695명 몰려
분양가 12억~19억원…시세차익 최소 10억 기대
다음달 1일 1순위 청약…9일 당첨자 발표 예정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르엘’이 29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가운데 첫 일정인 특별공급에 무려 3만 6000여명이 몰리며 ‘로또 청약’ 열기를 이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잠실르엘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한 결과 무려 3만 6695명이 접수자가 몰렸다. 이번 특별공급은 △전용면적 45㎡ 23가구 △전용 51㎡ 4가구 △전용 59㎡ 49가구 △전용 74㎡ 18가구 △전용 74㎡ 12가구 등 총 106가구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했으며, 이같은 접수자에 평균 경쟁률은 346.18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 접수자가 1만 159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신혼부부(1만5046명) △다자녀 가구(5495명) △노부모부양(492명) 등 순이었다.
송파구 신천동 17-6번지 일원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총 1865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45~74㎡ 21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3.3㎡당 분양가는 6104만원으로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45㎡ 12억 1450만원 △51㎡ 13억 6310만원 △59㎡B 16억 2790만원 △74㎡B 18억 7430만원 △74㎡C 18억 6480만원 등이다. 바로 옆 단지로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잠실래미안아이파크에서 전용 59·74㎡ 입주권이 지난 3월과 지난달 각각 26억 8478만원, 31억원에 매매거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건너편 파크리오 역시 전용 59㎡가 25억원 안팎에 매매거래되고 있기도 하다.
롯데건설은 다음달 1일 1순위 해당지역, 2일 1순위 기타지역, 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9일, 정당 계약은 22~24일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남궁민관 (kungg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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