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일본 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협력

허성준 2025. 8. 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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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일본 돗토리현은 경북 안동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한일 지자체 간 첫 포럼으로 '저출생 극복 함께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웠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협력을 정례화하고, 내년에는 돗토리현에서 후속 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돗토리현은 인구 53만 명의 광역 지자체로 일본 평균보다 높은 합계출산율을 유지하는 등 저출생 대응 모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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