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이웃들' 2025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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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재해석과 재료의 확장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된 2025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늘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수묵의 전통적 가치부터 현대 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서양 미술 일색의 현대 예술계에 한국적 미의 가치를 알릴 비엔날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묵의 전통적 가치를 탐구하고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해 서양 중심의 세계 미술계에 화두를 던질 2025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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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통의 재해석과 재료의 확장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된 2025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늘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수묵의 전통적 가치부터 현대 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서양 미술 일색의 현대 예술계에 한국적 미의 가치를 알릴 비엔날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025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대륙 중심의 문명 서사를 벗어나 바다로 이어진 문화 간 교류와 확장에 주목했습니다.
수묵 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전시가 해남과 진도, 목포에서 각각 펼쳐지는데, 20개국 83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먹선과 농담의 정수를 담은 전통적인 수묵 작품부터, AR과 VR 등 미디어아트를 통해 수묵화를 재해석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예승 / 미디어아트 '몽유화유' 작가
- "'수묵의 기운생동' 개념이라든지 인간과 주변이 합이 되는 개념들, 우리가 무로 돌아갈 수 있다는 여러 가지 동양의 철학을 가지고 만든 VR 작업이 있습니다."
특히, '케이팝데몬헌터스'의 성공을 통해 민화 '호작도'가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것처럼, 한국적인 미를 담은 수묵이 차세대 K-콘텐츠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지도 관심입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라남도지사
- "전통과 현대가 융합하고, 동양과 서양이 손잡으며, 예술과 일상이 하나 되는 축제,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만들 비엔날레입니다."
수묵의 전통적 가치를 탐구하고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해 서양 중심의 세계 미술계에 화두를 던질 2025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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