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인싸인데…초2, 母 사라지면 눈물…오은영 "약물 도움 필요"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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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따라다니는 초2 금쪽이 사연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따라다니는 금쪽이 사연이 등장했다.
실제로 금쪽이는 엄마가 나가자 "엄마"라고 외치며 바로 뛰쳐나가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금쪽이는 엄마가 집에 없단 걸 인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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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엄마만 따라다니는 초2 금쪽이 사연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따라다니는 금쪽이 사연이 등장했다.
이날 만 8세, 4세 아들을 키우는 부부가 등장했다.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등장에 신애라는 "엔터나 패션계 종사자 같다"라고 예상했다. 엄마는 인플루언서, 아빠는 보디빌더라고. 엄마는 금쪽이 고민에 관해 "혼자는 절대 있을 수 없다. 제가 침대에 누울 때까지 절 졸졸 따라다닌다"라고 털어놓았다.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인사를 못한다고. 실제로 금쪽이는 엄마가 나가자 "엄마"라고 외치며 바로 뛰쳐나가며 눈물을 흘렸다.
영상을 보며 눈물을 보인 엄마는 "항상 저런 모습이다. 그래서 저런 상황을 안 만들려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아빠는 "3~4년 전까지도 할머니에게 인사하자고 하면 큰마음을 먹고 눈도 못 마주치고 인사했다"라고 밝혔다.



MC들이 "두 분이 인싸 부부인데, 너무 의외다. 금쪽이 성격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하자 엄마는 "저희는 지나가는 사람을 잡고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로 외향적이다. 둘째는 좀 닮았는데, 첫째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낯가림이 심하다"라고 털어놓았다. 혼자서 화장실에 가는 것도 힘들어한다고.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엄마. 구석엔 금쪽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엄마의 일터인 태닝숍까지 따라간 금쪽이. 엄마가 일하러 들어가자 금쪽이는 불안해하다 결국 벌떡 일어나 엄마가 있는 곳 앞까지 갔다. 엄마를 부른 금쪽이는 엄마의 대답을 들은 후 다시 돌아갔지만, 연신 "엄마"를 불렀다. 신애라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라고 놀랐다. 엄마는 "전 죄책감까지 느껴져서 사업장도 정리할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유아라면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초등학교 2학년이면 그 나이에 맞는 여러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불안을 스스로 낮추는 마음의 힘이 생길 나이"라면서 불안이 높아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말했다.



금쪽이는 집에서도 엄마를 주시했다. 엄마가 집안일하러 방에 들어가면 헐레벌떡 쫓아가 "엄마 사라지지 마"라고 말했다. 금쪽이는 "나도 무섭고 싶지 않다. 내 겁을 할퀴어서 빼내고 싶다. 마음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몸을 긁기 시작했다.
오은영은 "모든 게 강약 없이 다 불안하다. 분리 불안 양상이라고 보는 게 맞는데, 보통은 애착 대상자와 있으면 불안해하지 않는다"라며 다른 어려움도 살펴야 한다고 했다. 낯선 사람이 말을 걸면 대화를 거부하는 금쪽이. 오은영은 "선택적 함구증이라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금쪽이는 엄마가 집에 없단 걸 인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오은영은 불안을 낮춰출 약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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