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찾은 ‘빅라’ 이대광, “PI 통과하고 PO와 롤드컵까지 진출하는 게 목표”

고용준 2025. 8. 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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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엑스의 아픈 손가락으로 평가받았던 '빅라' 이대광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드디어 기대했던 경기력을 뿜어냈다.

피어엑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디알엑스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빅라' 이대광은 2세트 아칼리로 노데스 대활약을 펼친 뒤 3세트 요네로도 협곡을 마음껏 누비면서 플레이-인 직전 최종점검 성격이었던 정규시즌 최종전의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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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어엑스의 아픈 손가락으로 평가받았던 ‘빅라’ 이대광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드디어 기대했던 경기력을 뿜어냈다.

피어엑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디알엑스전에서 2-1로 승리했다. 0-1로 뒤진 2세트 시즌 최고의 경기력으로 특급 캐리를 선보인 ‘빅라’ 이대광과 3세트 AD 캐리로 승부의 쐐기를 박은 ‘디아블’ 남대근 쌍포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피어엑스는 시즌 14승(16패 득실 -5)째를 올렸다.

‘빅라’ 이대광은 2세트 아칼리로 노데스 대활약을 펼친 뒤 3세트 요네로도 협곡을 마음껏 누비면서 플레이-인 직전 최종점검 성격이었던 정규시즌 최종전의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두 번째 POM 선정.

경기 후 피어엑스 동료들과 LCK 공식인터뷰에 나선 그는 이날 경기의 맹활약에 대해 “

우리 팀의 색깔이 교전을 잘하는 팀이다. 교전을 잘하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합류까지 빨라지게 됐다”라고 활짝 웃었다.

아칼리와 요네로 맹활약한 그는 “오랜만에 POM을 받아 기쁘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POM을 받아 뜻 깊기도 하다”고 웃으면서 “올해 LCK에 돌아와 처음에는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린 것 같다”라고 시즌을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이대광은 “플레이-인을 도전하게 됐다. 플레이-인을 통과해 플레이오프도 가고 끝까지 가서 롤드컵까지 진출하는 게 목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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