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강한 소나기 계속‥9월 초에도 무더위
[뉴스데스크]
오늘 수도권 지역은 한때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지금 위성 영상 보시면 중부 지방엔 구름이 가득하고요.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유입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수증기를 품은 공기 덩어리가 상승해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졌고요.
서울은 불과 10분 사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찬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계속되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는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휴일인 모레는 전국에 차츰 비가 내릴 텐데요.
남부와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서울 등 중부 지방에서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많게는 40밀리미터 가량입니다.
다음 주면 9월로 접어드는데 무더위는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9월의 첫 주에도 서울의 한낮 기온 32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그나마 아침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소나기가 내리면서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26도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0651_3679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헌정사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재판행
- '내란 방조' 한덕수 기소‥"친위쿠데타 성공할 걸로 생각해 적극 동조"
- 예산 첫 700조 원 돌파‥"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지어야"
- '참매 1호' vs '1호 열차'‥선택은?
-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심각"
- '한미 정상회담'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듣는다
- 임은정, 정성호 검찰 개혁안 겨냥 비판 쏟아내‥"검찰이 말하던 것"
- '패스트트랙 충돌' 황교안·나경원 등 1심 재판, 다음 달 결심공판
- "북중러, 미국 주도 질서에 대항‥어디까지 협력할지는 불명확"
- '순직해병' 특검, 공수처 압수수색‥이종호 수사 검사 '위증' 관련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