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철없는 아이들을 어떡하나”…선로에서 기차와 아찔한 ‘기싸움’하는 英 신종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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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어린아이들이 선로에서 달려오는 기차를 막아서는 아찔한 장난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국 맨섬의 포트 에린 종착역 인근 선로에서 어린 소년이 양손을 허리에 얹은 채 달려오는 기차를 향해 버티고 서 있었다.
열차가 접근하자 나머지 두 아이는 급히 철길 밖으로 뛰쳐나갔지만, 금발 머리 소년은 손을 허리에 얹고 열차가 눈앞까지 다가올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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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어린아이들이 선로에서 달려오는 기차를 막아서는 아찔한 장난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국 맨섬의 포트 에린 종착역 인근 선로에서 어린 소년이 양손을 허리에 얹은 채 달려오는 기차를 향해 버티고 서 있었다. 주변에는 또래 두 명의 아이가 함께 있었는데, 그중에는 어린 여자아이도 포함돼 있었다.
열차가 접근하자 나머지 두 아이는 급히 철길 밖으로 뛰쳐나갔지만, 금발 머리 소년은 손을 허리에 얹고 열차가 눈앞까지 다가올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결국 바로 앞까지 다가오자 그제야 철길을 벗어났고, 이를 지켜본 동료 아이들과 주변 시민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철도 당국 관계자는 “열차가 역에 접근하면서 속도를 줄이는 상황이었고, 우리 기관사들은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이런 위험한 장난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선로 위에서의 장난은 매우 위험하다”며 “실제로 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철도 당국은 안전 경고문을 내고 시민들에게 무모한 행동을 목격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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