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싹' 날린다...축제로 풍성한 청주 원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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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청주 중앙공원에서는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청주 원도심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청주시가 처음 마련한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도심 한복판이 순식간에 공포 체험장으로 변했습니다.
11월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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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 시각, 청주 중앙공원에서는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청주 원도심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다음달 4일부터는 역대 최장 기간의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합니다.
이민아기자입니다.
<리포트>
어둠이 내려앉은 청주 중앙공원, 괴기스러운 분장을 한 귀신들이 거리를 누빕니다.
청주시가 처음 마련한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도심 한복판이 순식간에 공포 체험장으로 변했습니다.
호러 퍼레이드와 댄스 공연,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윤아, 피경숙 / 청주시 용암동
“오늘 아이랑 같이 이렇게 특별하게 분장도 하고 체험할 수 있게 돼서 기대되고 설레여요.”
<인터뷰 > 이원경 / 청주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장
“기성세대는 옛날 전설의 고향을 생각하면 향수가 불러일으켜지고 또 가족 단위나 젊은 층한테는 공포와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페스티벌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성안길 일대가 무대로 바뀝니다.
‘성안 이즈 백’ 축제에서는 Y2K 감성의 레트로 댄스 파티와 재즈·스윙 공연, 청년 뮤지션 무대가 이어집니다.
골목길 투어와 상점가 할인 행사도 준비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오은진 / 청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장
“2천년대 초반에 그 성안길이 패션의 거리, 문화의 중심, 젊은이들의 감성을 상징하는 그런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감성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제공하고자...”
청주의 가을은 다양한 축제로 더욱 풍성해질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시범운영을 마친 육거리 야시장도 다음달 19일부터 연말까지 상설 운영에 들어가, 청주 원도심은 올가을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와 볼거리롤 물들 전망입니다.
CJB 이민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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