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나도 흥민이 형처럼 될래요! ‘토트넘 최고 유망주’ 부스코비치, 함부르크 전격 임대...“나이에 비해 특별한 능력치 갖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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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부스코비치가 함부르크 SV로 임대를 떠난다.
함부르크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크로아티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중앙 수비수 부스코비치를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2025-26시즌 동안 임대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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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루카 부스코비치가 함부르크 SV로 임대를 떠난다.
함부르크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크로아티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중앙 수비수 부스코비치를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2025-26시즌 동안 임대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부스코비치는 크로아티아 국적의 2007년생 어린 센터백으로, 오늘날 토트넘과 크로아티아가 자랑하는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벌써부터 193cm에 달하는 큰 키를 갖췄으며, 발밑이 좋아 빌드업에 강점을 보인다.
자국 리그 명문 하이두크 스플리트의 유스 출신으로, 2022-23시즌 불과 16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에 지난 2023년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면서 그를 영입했다. 이후 라도미아크 라돔(폴란드)과 KVC 베스테를로(벨기에)로 임대를 떠났다.

오늘날 부스코비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함부르크로의 임대를 선택했다. 이에 부스코비치는 “함부르크에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형이 이미 이곳에서 뛰면서 구단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줬다. 함부르크에서 뛴다는 건 내게 정말 특별하다. 빨리 팀에 합류해 동료들을 만나고, 경기장에서 팬들을 경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클라우스 코스타 디렉터는 부스코비치에 대해 “나이에 비해 특별한 능력치를 갖춘 선수다. 피지컬, 제공권, 대인 방어에서 강점을 보이며, 빌드업에서는 대담하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득점력을 발휘한다”라고 소개하며, “우리는 지난 몇 년간 부스코비치의 성장을 지켜봤다. 그를 임대 영입하게 돼 기쁘다. 그에게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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