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 시즌 43호포…외인 최초 50홈런 향해 순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2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디아즈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7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2경기 만에 홈런포를 때린 디아즈는 시즌 43호 홈런으로 이 부문 2위 패트릭 위즈덤(31홈런·KIA 타이거즈)과 격차를 12개로 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2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디아즈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을 터뜨렸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3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디아즈는 한화 선발 황준서를 상대로 초구 142㎞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 27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2경기 만에 홈런포를 때린 디아즈는 시즌 43호 홈런으로 이 부문 2위 패트릭 위즈덤(31홈런·KIA 타이거즈)과 격차를 12개로 벌렸다.
사실상 올 시즌 홈런왕을 예약한 디아즈는 8월에만 10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뜨거운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금의 기세를 잇는다면 외국인 타자 최초 50홈런 기록은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국내 타자 중에서는 이승엽(1999년 54개·2003년 56개)과 심정수(2003년 53개), 박병호(2014년 52개·2015년 53개)만이 한 시즌 50홈런을 돌파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티끌 흠집도 NO"…작은 논란도 커 보일 스타 2위 유재석-4위 임영웅, 1위는?
- 야구장에 이런 미녀?…영상 속 점수판 '조인성', 팬들은 알아봤다
- 반려견 돌봄 맡겼더니…집에 온 30대 남성, 여자 속옷 만지고 '끙끙'[영상]
- "시부 다녔던 공기관 강당서 결혼식 하라…소원도 못 들어주냐" 강요 시끌
- "이미 재산분할 6대4 합의, 남편 억대 성과급…이혼 미루면 나눌 수 있나"
- "모수 서울 와인 논란, 최대 피해자는 1층 손님" 세계 1위 와인 유튜버 비난
- 김해준♥김승혜, 부모 된다…"임신 17주차, 열심히 헤쳐나갈 것" [N샷]
-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 "뉴스에서도 안 된다고 한 곳…5억에 매입"
- 팀원 결혼식, 단톡방에 직원들 축의금 공개한 회사…"선 넘은 거 아닌가?"
- "'집안 망신' 쫓겨난 막내, 30억 유산 하나도 없다"…형·누나의 '단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