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우승후보’ 유일한 해외초청팀 상하이, 고전끝에 8강 오른 이유 [올팍투어]

서정환 2025. 8. 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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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후보 상하이가 고전 끝에 8강에 올랐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불린 상하이는 10강 첫 경기에서 고전 끝에 한솔레미콘을 21-18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우승후보로 불린 상하이가 첫 경기부터 고전한 이유는 무엇일까.

상하이가 우승하려면 세 경기를 더 이겨야 하는 강행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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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하이팀 시하우동

[OSEN=서정환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 상하이가 고전 끝에 8강에 올랐다. 

2025 코리아 3x3 올팍투어 시즌2 결선이 29일 오후 한국외대 오바마홀 특설코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 유일한 해외초청팀 상하이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불린 상하이는 10강 첫 경기에서 고전 끝에 한솔레미콘을 21-18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두 팀은 종료 1분 17초전까지 18-18로 맞섰다. 궈한유가 결정적인 2점슛을 꽂았다. 시하우동이 결승 레이업슛을 넣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를 마친 시하우동은 “중국에서 왔다. 포지션은 따로 없고 29살이다. 주최측의 초청으로 한국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마지막에 내 득점으로 이겨서 기쁘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우승후보로 불린 상하이가 첫 경기부터 고전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어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와서 피곤하다. 중국과 다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았다. 한국팀에 대한 분석을 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상하이가 우승하려면 세 경기를 더 이겨야 하는 강행군이다. 시하우동은 “힘들지만 화이팅하겠다”면서 우승을 정조준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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