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종 경기도승마협회장,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 3번째 선정

이건우 2025. 8. 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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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1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김의종 경기도승마협회장이 경기력향상위원 위촉장을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승마협회
김의종(61) 경기도승마협회장이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에 3번째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제1차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2대 전반기 경기력향상위원회 구성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에 2021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장 중 최초로 경기력향상위원회에 선정됐던 김 회장은 이로써 3번째로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경기인 출신인 김 회장은 그간 대한승마협회 이사, 한국학생승마협회 감사를 역임하다 올해 제3대 통합 도 승마협회장 선거서 3선에 성공, 대한승마협회 감사와 함께 도 승마를 이끌고 있다.

2016년에는 전국소년체전 승마 정식종목 채택에 앞장섰으며, GEF승마단을 창단해 각종 전국대회서 도가 우수한 성적을 얻는 것에 기여했다.

김의종 회장은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와 대한승마협회 최초로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에 3번째로 선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출신 선수와 우수 지도자들로 구성되는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계획 수립 ▶지도자 육성 방안 ▶선수 선발 및 평가 분석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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