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28년째 75kg인데 먹는 음식이 김밥·떡볶이·라면…비밀 있었다('편스토랑')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고규필이 김강우 분식에 푹 빠졌다. 28년째 75kg 몸무게를 유지 중인 김강우가 선보이는 '건강한 분식'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김밥, 떡볶이, 라면 등 분식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비법을 공개한다. 뛰어난 자기 관리로 ’47 SEXY’라는 별명까지 얻은 ‘건강우’ 김강우가 알려주는 초특급 건강 분식에 먹짱 고규필의 먹방 고삐도 한껏 풀려버렸다고 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아이들이 분식을 좋아하니까”라며 큰맘 먹고 두 아들들을 위한 분식데이를 외쳤다. 자기 관리 끝판왕 김강우가 분식을 만든다는 말에 모두들 의아해하자 김강우는 “대신에 죄책감이 덜한 분식이다. 재료만 조금 바꾸면 된다. 맛은 우리가 아는 분식이랑 똑같다”라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김강우가 선택한 분식은 ‘김밥, 떡볶이, 라면’이었다. 탄수화물 폭탄에 달고 맵고 짠 중독성 끝판왕인 대표 분식 메뉴들이었다. 과연 김강우가 이 분식들을 어떻게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김강우는 메뉴마다 특별한 꿀팁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강우 부부의 최애 김밥집이라는 서울 3대 김밥집으로 유명한 김밥집의 다시마김밥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는 김강우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재료는 단 2개. 간단하면서도 김밥 하나에 꽉 찬 밸런스를 만들어내는 김강우의 레시피에 현장 스태프들도 너도 나도 먹고 싶어 우르르 몰렸을 정도.
이날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배우 고규필이 VCR에서 소개된 메뉴들을 직접 맛보는 스페셜 국민시식단으로의 임무를 부여받고 시식을 진행했다. 고규필은 김강우의 VCR을 보는 내내 자신이 알던 분식과는 차별화된 김강우의 레시피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김강우의 분식 요리들을 한 입 먹는 순간 눈을 번쩍 뜨며 “어엇?”라고 놀라더니 “진짜 맛있다”, “대박이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급기야 무아지경 먹방까지 선보였다.
김강우의 분식 3종은 2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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