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입증했다'…라이즈, 2026년 롤라팔루자 남미 무대에 선다

정에스더 기자 2025. 8.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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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가 내년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남미'에 출연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러내게 된다.

29일 롤라팔루자 남미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 각 지역 공연의 공식 라인업 포스터를 발표했다.

2026년 3월, 라이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13~15일), 칠레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13~15일), 브라질 상파울루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20~22일) 등 3개 도시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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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칠레·브라질 3국 페스티벌 참가 확정, 세계적 스타와 나란히
북미 8곳 투어 후 ‘RIIZING LOUD’ 월드투어까지 열기…K팝 대표 활약

(MHN 오세나 인턴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내년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남미'에 출연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러내게 된다.

29일 롤라팔루자 남미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 각 지역 공연의 공식 라인업 포스터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라이즈가 도이치, 사브리나 카펜터, 채플 론, 스크릴렉스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함께 이름을 올리며 현지와 글로벌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6년 3월, 라이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13~15일), 칠레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13~15일), 브라질 상파울루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20~22일) 등 3개 도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출발해 매년 평균 40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 5대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다. 최근에는 미국을 넘어 아르헨티나, 프랑스, 독일, 브라질, 칠레, 인도 등지에서 개최돼 전 세계 음악팬들이 함께 하고 있다.

라이즈는 2024년 멕시코 '테카테 엠블레마'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가했으며, 일본 '서머 소닉', 태국 '롤링 라우드' 등 해외 유명 페스티벌에도 출연했다. 오는 10월에는 북미 8개 도시를 아우르는 첫 월드 투어가 예정돼 있고, 그에 앞서 미국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K팝 아이돌 최초로 오를 계획이다.

현 시점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 월드투어로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라이즈는 서울, 홍콩, 쿠알라룸푸르, 히로시마, 후쿠오카, 효고, 사이타마 등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쳤으며 오는 30일에는 타이베이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사진=MHN DB,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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