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오선우, 개인 첫 단일시즌 '전 구단 상대 홈런'

하남직 2025. 8. 29.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선우(28·KIA 타이거즈)가 개인 처음으로 단일시즌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쳤다.

오선우의 올 시즌 15호 홈런이다.

경기 전까지 kt를 상대로만 손맛을 보지 못했던 오선우는 이 홈런으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완성했다.

오선우는 올 시즌 10번째로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을 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격하는 오선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오선우가 6회에 안타를 때리고 있다. 2025.7.6 iso64@yna.co.kr

(수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선우(28·KIA 타이거즈)가 개인 처음으로 단일시즌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쳤다.

오선우는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 1-1로 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패트릭 머피의 시속 140㎞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렸다.

오선우의 올 시즌 15호 홈런이다.

경기 전까지 kt를 상대로만 손맛을 보지 못했던 오선우는 이 홈런으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완성했다.

오선우는 올 시즌 10번째로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을 세웠다.

2019년 2차 5라운드 50순위로 KIA에 입단한 오선우는 지난해까지는 1, 2군을 오가는 선수였다. 2024년까지 1군 무대 홈런은 7개뿐이었다.

올해 오선우는 KIA 1군 타자로 자리 잡았고, 벌써 홈런 15개를 쳤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