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유상욱 감독, "정글 사일러스, 다전제 충분히 나올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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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최종전서 DRX에 2대1로 승리했다. 2연승을 기록한 BNK는 시즌 14승 16패(-5)를 기록하며 라이즈 그룹 2위로 플레이-인 진출을 확정지었다. BNK는 플레이-인 첫 경기서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한다.
유상욱 감독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라서 꼭 이기고 싶었다"라며 "승리해서 만족한다. 동시에 정규 시즌 내내 실수했던 부분이 나왔는데 그런 부분을 되짚어 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금일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솔로랭크에서 주목받는 정글 사일러스를 선택한 것에 대해선 "사일러스를 플레이할 환경이 많지 않다"라며 "3세트서 꺼낼 수 있는 상황이 나왔다. 상황이 잘 만들어졌고 다전제에 가더라도 나올 수 있는 챔피언"이라고 설명했다.
유 감독은 시즌을 총평해달라는 질문에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좀 잘 이겨냈고 선수들의 실력이 팀적으로 많이 오른 게 좋았다. 동시에 저희가 공격적인 게 장점인데 공격적으로 하면서 선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며 "플레이-인서는 선을 잘 지키면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내달 3일 디플러스 기아와 플레이-인 첫 경기를 치르는 BNK다. 유 감독은 "정규시즌서 실력이 올랐다고 생각한다"며 "꾸준히 잘하는 게 중요하다. 팀적으로 상승세를 그려가야 한다. 상승세가 유지한다면 상대가 누구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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