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신설 … 3년후 2천만원 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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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미래적금에 7446억원을 투입한다.
만 19~34세 청년 중 소득 6000만원 이하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이 월 50만원씩 3년간 저축한다면 정부 매칭 지원금 216만원을 포함해 총 2016만원을 쌓을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올해까지만 신규 가입이 가능하고 예산도 올해 3368억원에서 1194억원으로 64.6%나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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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예산안 ◆
정부가 청년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미래적금에 7446억원을 투입한다. 만 19~34세 청년 중 소득 6000만원 이하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는 3년이다. 월 50만원 한도에서 납입하면 정부가 소상공인은 6%, 중소기업 재직자는 12%를 매칭·지원한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이 월 50만원씩 3년간 저축한다면 정부 매칭 지원금 216만원을 포함해 총 2016만원을 쌓을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전 정부의 청년도약계좌보다 만기가 짧고 정부 기여금도 많게 설정됐다. 청년도약계좌는 올해까지만 신규 가입이 가능하고 예산도 올해 3368억원에서 1194억원으로 64.6%나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기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청년도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인공지능(AI) 대전환 프로젝트 등을 위한 100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펀드 '국민성장펀드' 조성에도 1조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안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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