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조선소 노조 “고용불안·전환배치 안 돼”

김옥천 2025. 8.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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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노동조합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두 회사가 일방적으로 합병을 발표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입장문에서 노조는 "구조조정, 중복사업에 대한 희망퇴직과 같은 고용불안이나 노조 동의 없는 일방적 전환 배치가 일어나면 단호하게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합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개선 여부 등에 대해 회사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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