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 국비 2조 7,200여억 원…역대 최대

황현규 2025. 8.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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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는 내년도 국가 예산 정부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7,204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수중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수소엔진, 인재 양성 분야 등 신규 사업 예산이 1천306억 원으로, 지난해 정부안 대비 43% 넘게 증액됐습니다.

또 산재 전문 공공병원 건립 835억 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360억 원,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 282억 원 등도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울산시는 다음 달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의해 국비 추가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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