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을 홀대? 조혜련X이경실이 오죽하면.."속상했다"

김수형 2025. 8. 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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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일부 배우들의 예능인 홀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이경실, 조혜련 등 선배 코미디언들은 국민MC 유재석을 향한 일부 배우들의 태도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방송계에서 예능인의 역할과 존중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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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코미디언 이경실이 일부 배우들의 예능인 홀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최근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방송계에서 느꼈던 아쉬운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경실은 “처음 시작할 때 예능에서 인기를 얻으면 드라마에서도 기회를 받는다. 그래서 예능 프로그램을 할 때는 선배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통화 한 번 하는 게 자연스러운 거다. 그런데 일부 배우들은 예능과는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는 배우들의 입문과정이기도 했던 과거 예능 프로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후 유명해진 배우들이 모르는 척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 것.

이선민은 이어서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당시 논란을 언급했다. “유재석 선배가 TV 부문 대상을 받을 때 일부 배우들이 조용히 박수만 쳤다. 영화 부문에서 이준익 감독이 대상을 받았을 때 대부분이 기립박수를 했던 분위기와 비교하면 많이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를 떠올린 조혜련은 “그래, 좀 그랬어. 속상하더라”라고 공감했고, 이경실은 “다들 손에 마비가 왔나?”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이경실, 조혜련 등 선배 코미디언들은 국민MC 유재석을 향한 일부 배우들의 태도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방송계에서 예능인의 역할과 존중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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