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다음달 울산서 홈경기 개최…23일 NC전·25일 LG전 2경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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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잔여 홈경기 일부를 제2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개최한다.
당초 롯데는 KBO가 편성한 잔여 경기 일정에 따라 9월 20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NC, LG, 삼성 라이온즈(26일) 등 4경기를 한 주간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나눠 개최할 예정이었다.
과거 마산구장을 제2구장으로 사용하던 롯데는 NC가 창원을 연고로 창단한 뒤, 2014년부터 울산시와 손잡고 제2구장에서 홈경기 일부를 편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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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 관계자는 “9월 23일 NC 다이노스전과 25일 LG 트윈스전 등 2경기를 울산 홈경기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롯데는 KBO가 편성한 잔여 경기 일정에 따라 9월 20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NC, LG, 삼성 라이온즈(26일) 등 4경기를 한 주간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나눠 개최할 예정이었다.
올 시즌에는 3월 창원NC파크에서 일어난 구조물 낙하 사고로 NC가 5월부터 이 곳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롯데가 울산 경기를 편성하지 못했다.
NC가 사용하기 전인 4월에는 문수구장에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설비가 돼 있지 않아 정규시즌 경기가 편성될 수 없었다.
과거 마산구장을 제2구장으로 사용하던 롯데는 NC가 창원을 연고로 창단한 뒤, 2014년부터 울산시와 손잡고 제2구장에서 홈경기 일부를 편성해 왔다.
2014년부터 5년간 42경기를 개최한 롯데는 2019년부터 2년 동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울산 경기를 열지 못하다 2022년부터 이를 재개했다.
2022년 울산에서 2경기를 치른 롯데는 이듬해인 2023년 6경기, 지난해 4경기를 편성했다.
2014년 개장한 문수구장은 좌·우 펜스까지 거리가 101m, 중앙 펜스까지 122m로 투수친화형 구장에 가까운 성향을 띤다.
KBO리그의 대표적인 투수친화형 구장인 잠실구장과 좌·우 펜스까지 거리는 같고, 중앙 펜스까지 거리가 3m 짧다.
롯데 투수들은 문수구장에서 통산 54경기 평균자책점(ERA) 3.44, 이닝당출루허용(WHIP) 1.23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3년간 치러진 12경기에서도 투수들의 성적은 ERA 3.05, WHIP 1.25로 뛰어났다.
롯데는 투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문수구장에서 통산 30승1무23패를 기록했다.
타자들은 이 곳에서 통산 타율 0.257, OPS(출루율+장타율) 0.718을 기록했고, 홈런은 총 38개를 기록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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