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중원 핵심’ 황인범,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대체 자원으로 서민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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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28·페예노르트)가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홍명보호에서 하차한다.
홍명보(56) 감독은 대체자로 서민우(27·강원FC)를 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한국 시각) "황인범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9월 미국 원정에서 소집 제외됐다"라며 "서민우가 대체 발탁됐다"라고 알렸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내달 7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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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황인범(28·페예노르트)가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홍명보호에서 하차한다. 홍명보(56) 감독은 대체자로 서민우(27·강원FC)를 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한국 시각) “황인범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9월 미국 원정에서 소집 제외됐다”라며 “서민우가 대체 발탁됐다”라고 알렸다.
황인범은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와 리그 경기에서 종아리 통증을 느끼자, 전반전을 마치고 교체됐다.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한 그는 결국 대표팀 승선도 불발됐다. 소속팀에서 회복에 전념할 거로 보인다.
황인범이 빠진 자리에 서민우가 들어갔다. 서민우는 이번 시즌 김천상무와 강원 소속으로 K리그1 21경기 출전했다. 그는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활동량과 패스 능력을 토대로 경기를 풀어가는 미드필더다.
서민우는 앞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당시 홍명보 감독에게 인상을 남겼던 그는 미국 원정길에 오른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내달 7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10일 지오디스 스타디움으로 이동해 멕시코와 맞붙는다.

사진 = 게티이미지,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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