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8조 6천억·경북 12조 3천억…‘역대 최대’ 반영

정혜미 2025. 8. 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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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첫 본예산에서 대구와 경북 모두 역대 최다 국비가 반영됐습니다.

대구에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에 천9백억 원, 국가로봇데스트필드 조성에 5백76억 원 등 8조 6천8백억 원의 국비가 반영됐습니다.

경북은 남부내륙철도 건설 2천6백억 원, 영일만항 개발과 울릉공항 건설에 각각 천백억 원 등 모두 12조 3천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합니다.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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