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관광객 2000만 달성할까…7월까지 1000만↑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2025. 8. 29. 1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외래 관광객이 7월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관광공사가 29일 발표한 7월 관광 통계에 따르면, 7월 외래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달(약 141만 명)보다 23.1% 증가한 약 173만 명을 기록했다.

7월 국가별 외래 관광객 수는 중국이 약 6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힘입어 올해 누적 외래 관광객 수는 약 1056만 명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 외래 관광객 173만 명…중국 60만 명
국민 해외관광객 244만 명…누적 1700만 명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7.05. oyj4343@newsis.com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올해 외래 관광객이 7월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8월부터 12월까지 남은 5개월 동안 그동안의 페이스를유지하고, 9월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이뤄지면 외래 관광객 2000만 명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가 29일 발표한 7월 관광 통계에 따르면, 7월 외래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달(약 141만 명)보다 23.1% 증가한 약 173만 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전인 2019년 동월보다 19.7%나 많다

7월 국가별 외래 관광객 수는 중국이 약 6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일본(약 30만 명), 타이완(약 20만 명), 미국(약 13만 명), 홍콩(약 6만 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2019년 같은 달 대비 중국은 16%, 일본은 9.1% 증가했다. 타이완, 미국, 홍콩은 각각 75.4% 35.3%, 8.8%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아중동 시장이 2019년 동월 대비 대비 11.2%, 구미주 시장은 24.3%가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누적 외래 관광객 수는 약 1056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 늘어났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6.8%가 더 많다.

시장별로는 중국이 약 313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약 192만 명), 타이완(약 106만 명), 미국(약 86만 명), 홍콩(약 35만 명)이 뒤를 따다.

7월 해외관광을 나선 국민은 약 244만 명이다.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해 92.2% 수준을 회복했다.

올해 누적은 약 1700만 명이다. 2019년 같은 기간의 96.3% 수준을 회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