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4600명 몰린 '이 시험' 합격했다

김수호 기자 2025. 8. 29.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세의 나이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박효주양을 비롯해 4159명이 올해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서울시교육청은 4596명이 응시한 올해 제2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총 4159명이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졸 합격률이 94.1%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중졸이 90.5%, 고졸이 90.2%로 뒤를 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윤현석(11)군, 중졸 안수현(11)양, 고졸 박효주(12)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 제2회 초등학교 졸업학 검정고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경제]

12세의 나이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박효주양을 비롯해 4159명이 올해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서울시교육청은 4596명이 응시한 올해 제2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총 4159명이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합격률은 90.5%로, 지난 4월 치러진 올해 제1회 검정고시(85.6%)보다 올랐다. 초졸 합격률이 94.1%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중졸이 90.5%, 고졸이 90.2%로 뒤를 이었다. 초졸과 고졸에서는 80대가, 중졸에선 70대가 최고령 합격자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윤현석(11)군, 중졸 안수현(11)양, 고졸 박효주(12)양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에서 시각·청각 등 장애가 있는 48명의 응시자에게 대독·대필 등을 지원했고, 이들 중 31명이 합격했다.

거동이 어려운 응시자 4명에게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재소자 중에선 34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합격률은 94.4%로 평균보다 높았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수령하면 된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