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갤럭시 광고보다 쎄다!"···600만뷰 터진 '저화질' 영상 뭐길래

강신우 기자 2025. 8. 29.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공연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삼성전자가 2년 전 출시한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 치고는 화질이 상당히 깨져 보여 의아함을 자아낸 것이다.

해당 영상은 아이브, 트와이스 등 국내 아이돌 그룹도 참가해 화제가 됐던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한 공연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인플루언서 ‘브라이언’ @brianredefine 영상 캡처
[서울경제]

"삼성전자 광고보다 이게 더 강력하네", "화질이 왜 이러나 했는데 입이 떡 벌어진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공연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삼성전자가 2년 전 출시한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 치고는 화질이 상당히 깨져 보여 의아함을 자아낸 것이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 영상에 '반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삼성전자 미국 모바일 계정은 '브라이언'이라는 이름의 인플루언서가 올린 영상에 "with Galaxy"라며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아이브, 트와이스 등 국내 아이돌 그룹도 참가해 화제가 됐던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한 공연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시카고 그랜드 공원에 설치된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미국 가수 도미닉 파이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브라이언은 "When you can't go to Lollapalooza but have a Samsung"(롤라팔루자에 못 가도 삼성만 있으면 된다)"며 영상을 공유했다.

그런데 영상의 화질이 다소 아쉽게 느껴진다. 도미닉 파이크의 모습은 최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 치고는 상당히 흐릿하고 화질이 깨져 보였던 것이다.

이 영상에는 '반전'이 있었다. 곧 줌 아웃이 되더니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모습이 잡힌 것이다. 이어 시카고 스카이라인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줌 아웃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창문에 붙어 있는 거미를 비추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사실 그가 공연장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고층 건물에서 해당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놀랑움을 안겼다.

촬영 장소는 공연장에서 약 3.2km 떨어진 시카고 도심의 360 전망대(94층)로 전해졌다. 영상이 보여준 놀라운 '반전'에 많은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다.

미국 인플루언서 ‘브라이언’ @brianredefine 계정 캡처

이 영상은 6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얻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이언은 영상을 촬영한 카메라 기종을 묻는 질문에 “갤럭시 S23 울트라”라고 답했다. 2023년 2월 출시된 이 기종은 10배 광학 줌이 가능한 망원렌즈가 탑재돼 ‘스페이스 줌’ 기능을 활용할 경우 최대 100배까지 확대 촬영이 가능하다.

댓글에는 “삼성 광고보다 더 강력하다” “처음엔 화질이 왜 이러나 했는데 끝까지 보고 입이 떡 벌어졌다” “지금 당장 사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삼성전자 미국 모바일 계정도 “어디에 있든 최고의 자리를 갖는다"면서 "#withGalaxy”라는 댓글을 남겼다.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