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내가 또 상처 드렸다"…살 빼란 말 들었단 사연에 '당황' [RE:뷰]

남금주 2025. 8. 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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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오디션 지원 사연에 당황했다.

장윤정은 "제 성격상 지인이 제가 심사를 보는 곳에 오디션 지원을 했다고 연락하면 전 즉시 탈락을 시킨다. 근데 아무도 연락이 안 왔다. 날 잘 알고 있단 거다"라며 일단 안심했다.

장윤정은 한 지원자의 서류를 보고 당황했다.

이어 지원자 김정인의 영상을 본 장윤정은 "살 안 찌셨는데? 빼셨나 보다. 내가 이 정도에 그런 얘기를 할 사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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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윤정이 오디션 지원 사연에 당황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도장 TV'에서는 장윤정이 오디션 서류를 검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노래 선물 오디션을 열었다. 앞서 장윤정은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이상할 수도 있는데, 이쪽(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막 떠오르면서 몇몇 선배, 후배들은 나한테 원망을 했다"며 "그래서 양지만을 볼 게 아니라, 음지를 좀 봐야겠단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 내가 곡을 쓰고 있으니 한 곡쯤은 선물로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 곡 선물을 주겠다"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저도 지원자 영상, 서류 하나도 안 보고 오늘 처음 보는 거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재 가수들도 많이 지원했다고. 장윤정은 "제 성격상 지인이 제가 심사를 보는 곳에 오디션 지원을 했다고 연락하면 전 즉시 탈락을 시킨다. 근데 아무도 연락이 안 왔다. 날 잘 알고 있단 거다"라며 일단 안심했다. 이어 "제 마음대로 할 거니까 뭐라고 하지 않기"라고 당부하기도.

장윤정은 한 지원자의 서류를 보고 당황했다. "'노래가 좋아' 녹화 후 대기실에서 조언을 받은 적 있다. 살만 빼면 누군가가 데리고 갈 거라고 하셨다"란 사연이었다. 장윤정은 "내가 또 상처를 드렸네"라며 "죄송해서라도 영상을 봐야겠다"라며 연신 사과했다.

이어 지원자 김정인의 영상을 본 장윤정은 "살 안 찌셨는데? 빼셨나 보다. 내가 이 정도에 그런 얘기를 할 사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노래가 좋아'에서 만난 사람도 수천 명일 거 아니냐. 근데 내가 대기실에서 면담한 사람은 많지 않다. (대표적으로) 박지현"이라고 말하며 진지하게 지원 영상을 신청했다.

또한 장윤정은 자신의 이름, 생년월일이 똑같은 지원자를 보고 놀랐다. '다른 가수들 컴백 시켜주는데, 정작 본인 컴백을 안 시켜준다'는 팬의 애정 어린 투정이었다. 장윤정은 " 네 노래나 써서 하라는 거구나?"라고 깨달으며 "고맙게 생각한다. 좀만 기다려봐. 기획 중이야"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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