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상금 1위 박상현, KPGA 동아회원그룹 오픈 2R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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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박상현이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박상현은 29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쳤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박상현은 이번 대회 전까지 227개 대회에 출전해 55억1735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이며 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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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프 이동민 공동 9위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박상현이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박상현은 29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27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첫날 공동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날 7타를 줄여 2위에 자리한 박은신(12언더파 128타)에 1타 차로 앞서 있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박상현은 이번 대회 전까지 227개 대회에 출전해 55억1735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이며 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쌓았다.
그는 시즌 하반기에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를 노린다.
박상현은 지난 2023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12번째 우승을 달성한 뒤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9개 대회에 출전해 6차례 컷 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22위다.
1년 10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지난 1년간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지금 감만으로도 만족한다. 샷감만 좋으면 다음 대회에서도 자신 있다"며 "우승 경쟁에 대한 두려움보다 스스로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샷을 더 날카롭고 정교하게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이동민은 5타를 줄이면서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 공동 9위로 점프했다.
통산 3승의 이동민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첫날 순위표 최상단을 꿰찼던 김재호는 2타를 잃고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20위까지 떨어졌다.
상금과 제네시스 포인트, 최저타수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옥태훈은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공동 59위에 머물렀다.
옥태훈은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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