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림, 올해 개인 최고의 라운드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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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통째로 건너뛰는 등 지난 두 시즌에 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미림(34)은 올해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처럼 '메이저 챔피언' 자격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림은 2020년 ANA 인스퍼레이션(현재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과 함께 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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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탈락 고리' 끊어내나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4년을 통째로 건너뛰는 등 지난 두 시즌에 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미림(34)은 올해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처럼 '메이저 챔피언' 자격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림은 2020년 ANA 인스퍼레이션(현재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과 함께 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2023년에는 유일하게 US여자오픈에 출전해 컷 탈락했고, 이후 대회에 나오지 않다가 올해 6월 초 숍라이트 LPGA 클래식으로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지난주 CPKC 캐나다 여자오픈까지 2025시즌 참가한 5개 대회에서 전부 컷 탈락했다.
이번 시즌 앞서 10개 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한 번도 언더파를 써내지 못했고,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 72타로 유일하게 이븐파를 적었다.
그랬던 이미림이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열린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2022년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 1라운드 69타(3언더파)에 이어 처음 60대 타수를 써냈고, 2021년 7월 마라톤 LPGA 클래식 1라운드 67타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
이미림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78.6%(11/14), 그린 적중률 72.2%(13/18), 벙커 세이브 100%(2/2), 퍼트 수 27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9개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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