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림, 올해 개인 최고의 라운드 [LPGA]

하유선 기자 2025. 8. 29.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을 통째로 건너뛰는 등 지난 두 시즌에 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미림(34)은 올해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처럼 '메이저 챔피언' 자격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림은 2020년 ANA 인스퍼레이션(현재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과 함께 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M 챔피언십 1R 공동 13위
'컷탈락 고리' 끊어내나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미림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4년을 통째로 건너뛰는 등 지난 두 시즌에 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미림(34)은 올해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처럼 '메이저 챔피언' 자격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림은 2020년 ANA 인스퍼레이션(현재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과 함께 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2023년에는 유일하게 US여자오픈에 출전해 컷 탈락했고, 이후 대회에 나오지 않다가 올해 6월 초 숍라이트 LPGA 클래식으로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지난주 CPKC 캐나다 여자오픈까지 2025시즌 참가한 5개 대회에서 전부 컷 탈락했다.



 



이번 시즌 앞서 10개 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한 번도 언더파를 써내지 못했고,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 72타로 유일하게 이븐파를 적었다.



 



그랬던 이미림이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열린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2022년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 1라운드 69타(3언더파)에 이어 처음 60대 타수를 써냈고, 2021년 7월 마라톤 LPGA 클래식 1라운드 67타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



 



이미림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78.6%(11/14), 그린 적중률 72.2%(13/18), 벙커 세이브 100%(2/2), 퍼트 수 27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9개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