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장관, “항만 근로자 안전 확보 위해 총력 기울이겠다”

염창현 기자 2025. 8. 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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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항만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재확인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석탄의 항만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정부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항만 근로자 고용 안정에 관심을 두길 바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 속에 협력해 안전하고 활기찬 항만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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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관계자 만나 현장 목소리 들어

해양수산부가 항만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재확인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이 29일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해수부 제공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29일 김상식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들은 뒤 힘을 모아 해결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전 장관은 “항만 현장에서 헌신하는 항만 근로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통해 항만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과 김상식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해수부 제공

이에 김 위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석탄의 항만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정부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항만 근로자 고용 안정에 관심을 두길 바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 속에 협력해 안전하고 활기찬 항만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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