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민고, 추계 중·고유도 2연패…시즌 4관왕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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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민고가 제53회 추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 남자 고등부 단체전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4관왕을 차지했다.
오승용 감독·황보배 코치가 이끄는 경민고는 2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서 인천체고를 5대2로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 3월 회장기대회와 4월 용인대총장기대회, 7월 청풍기대회에 이어 시즌 4번째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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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용인대총장기·청풍기대회 이어 4개 대회 제패 ‘기염’

의정부 경민고가 제53회 추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 남자 고등부 단체전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4관왕을 차지했다.
오승용 감독·황보배 코치가 이끄는 경민고는 2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서 인천체고를 5대2로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 3월 회장기대회와 4월 용인대총장기대회, 7월 청풍기대회에 이어 시즌 4번째 패권을 안았다.
오승용 경민고 감독은 “이번 대회는 승자가 계속 경기를 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돼 긴장도 되고 흥미도 있었는데 우리 선수들이 잘 해줘 2연패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멀리까지 오셔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신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님과 학부모님들의 성원, 코치·선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민고는 결승전 첫 경기서 정민국이 송민섭에 모두걸기 한판승을 거두며 가벼운 출발을 보였으나, 2번째 경기서 인천체고 전진솔에 누르기 한판패를 당해 1대1 동률을 허용했다.
이어 바톤을 이어받은 김민준이 역시 전진솔에게 안뒤축걸기 한판으로 물러나 1대2 역전을 내준 경민고는 3번째 선수 최성준이 분위기를 되돌렸다. 최성준은 2승을 거둔 전진솔을 허벅다리 후리기 한판으로 따돌려 2대2 동점을 만든 후, 김도훈을 되치기 한판으로 물리쳐 3대2 재역전에 성공했다.
최성준은 기세를 몰아 인천체고 박상연을 되치기 절반에 이은 누르기 절반을 더해 한판으로 꺾어 승기를 잡았고, 상대 마지막 선수인 이민혁에게 기권승을 거둬 혼자 4승을 책임지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
앞서 경민고는 16강전서 역시 최성준의 활약으로 인천 송도고를 1대0으로 꺾은 이후, 준준결승전서는 김민준이 2승, 김동건, 정민국이 나란히 1승 씩을 거둬 광주체고를 4대1로 제쳤다.
준결승전서는 경북휴먼테크고를 맞아 정민국, 김민준이 나란히 1승을 거둬 2대1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
이로써 경민고는 이번 대회서 앞선 개인전서 저학년부 포함 6개 체급을 석권한데 이어 단체전 마저 제패해 전국 최고의 전력을 과시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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