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프고 답답했다”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 이규생 후보 당선…득표율 5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호 2번 이규생 후보가 29일 열린 민선 2기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당선,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됐다.
지난 7월 대법원 판결로 인천시체육회장 자격을 상실한 이 당선자는 재선거를 통해 민선 2기 시체육회 회장 자리를 약 2개월 만에 되찾았다.
이 당선자는 "이번 재선거는 얼마 남지 않은 민선 2기 후반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했다"며 "현황을 파악하느라 지체할 시간이 없고, 검증되지 않은 리더십은 혼란만 야기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호 2번 이규생 후보가 29일 열린 민선 2기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당선,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됐다.
이번 재선거는 선거인단 325명 중 254명(78.15%)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254표 가운데 137표(53.9%)를 획득해 남은 민선 2기 시체육회 회장 임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기호 3번 강인덕 후보는 84표(33.1%), 기호 1번 서정호 후보는 33표(13%)를 얻는 데 그쳤다.
지난 7월 대법원 판결로 인천시체육회장 자격을 상실한 이 당선자는 재선거를 통해 민선 2기 시체육회 회장 자리를 약 2개월 만에 되찾았다.
이 당선자는 “이번 재선거는 얼마 남지 않은 민선 2기 후반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했다”며 “현황을 파악하느라 지체할 시간이 없고, 검증되지 않은 리더십은 혼란만 야기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민선 2기 전반기 성과를 개선하고, 후반기 남은 사업들을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당선자는 이날부터 오는 2027년 초 정기총회 전일까지 민선 2기 인천시체육회장 잔여 임기를 채울 예정이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정권 망치고 출마 뻔뻔하기도 해…보수진영 요지경”
-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천440만 원”…‘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 “어린이날 선물 뭐 원할까?”…열어보니 뜻밖의 1위
- 광주 도심서 고교생 2명 흉기 피습...여고생 1명 사망
- 대낮 공원서 ‘이유 없이’ 2살 아기 폭행...“악몽 된 어린이날”
- 호르무즈 한국 HMM 화물선 폭발…정부 “피격 여부 확인 중”
- 경기도 고유가 지원금 1차 73.7% 신청…지역화폐·현장 증가세
- 이홍구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92세
- [단독] 의왕 아파트서 남편 흉기로 찌른 50대 아내 체포
- 화성 전곡항 해상서 60대女 심정지로 발견 후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