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중국 루키' 미란다 왕, 선두와 1타차 경쟁 [LPGA FM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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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승자가 정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2개 대회 중 신인 선수 6명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세계랭킹 187위인 미란다 왕은 6월에 2인 1조 팀 경기로 열린 다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선전했고, 3월 중국 하이난성에서 진행된 블루베이 LPGA에서는 현지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공동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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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우승자가 정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2개 대회 중 신인 선수 6명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루키 돌풍의 중심에 선 일본 선수 4명이 신인상 포인트 부문 1~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에 이어 5위에는 중국의 루키 미란다 왕(26)이 자리했다.
세계랭킹 187위인 미란다 왕은 6월에 2인 1조 팀 경기로 열린 다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선전했고, 3월 중국 하이난성에서 진행된 블루베이 LPGA에서는 현지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공동 8위를 기록했다.
LPGA 투어 루키 우승 대열에 합류하려는 미란다 왕이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개최된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4위에 올랐다.
신인들 중 가장 높은 위치에서 시작한 미란다 왕은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 3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고, 공동 선두를 1타 차로 따라붙었다.
전반 10~18번홀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타를 잃었으나, 후반 1~4번홀에서 4연속 버디로 강한 상승세를 탔다.
5번홀(파4) 보기를 적은 뒤 다시 6~9번홀에서 4연속 버디를 뽑아냈다.
미란다 왕은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71.4%(10/14), 그린 적중률 77.8%(14/18)의 안정된 샷감을 보였다. 특히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단 1.43개였다. 퍼트 수는 26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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