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임하나, 아시아 사격 선수권서 50m 소총복사 2관왕
오창원 2025. 8. 29. 18:28

화성시청의 임하나가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여자일반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임하나는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대회 50m 소총복사 여일반부 단체전서 팀 동료 김제희 등과 출전해 정상에 올랐고, 개인전에서도 우승함으로써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임하나는 또 50m 3자세 여일반부 단체전서도 김제희 등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임하나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김제희는 금1·동1개를 수확했다.
한편 한국은 폐막을 하루 앞둔 28일(현지시간)현재 대회 11일 동안 권총, 소총, 무빙타깃, 산탄총 등 전 종목에서 총 49개의 메달을 따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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