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전승희,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첫날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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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올 시즌 신인인 전승희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한 전승희는 올 시즌 데뷔한 정규투어에서는 18개 대회에 출전해 다섯 차례 컷 통과를 기록했고 아직 '톱10' 진입은 한 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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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올 시즌 신인인 전승희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승희는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로 7언더파를 쳤습니다.
김민선(김민선7) 등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한 전승희는 올 시즌 데뷔한 정규투어에서는 18개 대회에 출전해 다섯 차례 컷 통과를 기록했고 아직 '톱10' 진입은 한 번도 없습니다.
올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올린 김민선(김민선7)이 5언더파를 쳐 윤혜림, 신다인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정규투어 통산 19승으로 20승 고지에 1승만 남긴 박민지가 4언더파, 공동 5위로 순조롭게 출발했고, 시즌 4승을 노리는 이예원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은 3언더파 공동 13위에 자리했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일요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투어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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