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웅·박서진, 최등규배 아마추어골프 남녀부 정상...프로대회 출전권 획득

진병두 2025. 8. 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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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상비군 박건웅(서강고)과 박서진(서문여고)이 제29회 최등규배 매경 아마추어골프 선수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했다.

29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박건웅은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박서진은 최종 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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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등규배 매경아마골프 우승 남녀 챔피언 박건웅과 박서진.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국가 상비군 박건웅(서강고)과 박서진(서문여고)이 제29회 최등규배 매경 아마추어골프 선수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했다.

29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박건웅은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박건웅은 내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박서진은 최종 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이다.

박서진은 11월 KLPGA투어 하우스디 대보 오픈과 내년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 대보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프로대회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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