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이탈→고든 퇴장.. 뉴캐슬, 끝내 198cm 장신 공격수 '구단 신기록'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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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알렉산데르 이삭(26)을 대체하기 위해 또다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 규모는 뉴캐슬이 지난 2022년 이삭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데려올 당시 지불한 6300만 파운드(약 1181억 원)를 훌쩍 넘어서는 구단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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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알렉산데르 이삭(26)을 대체하기 위해 또다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뉴캐슬이 슈투트가르트와 닉 볼테마데(23)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7500만 유로(약 1215억 원)에 보너스 500만 유로(약 81억 원)가 추가되는 조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규모는 뉴캐슬이 지난 2022년 이삭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데려올 당시 지불한 6300만 파운드(약 1181억 원)를 훌쩍 넘어서는 구단 신기록이다.
슈투트가르트도 성명을 통해 "여름 이적시장 막판 한 유럽 클럽으로부터 볼테마데 이적 제안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구단은 볼테마데를 훈련과 경기에서 제외하고 협상 기회를 주기로 했다. 협상은 30일 안에 결론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이삭이 구단을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이삭이 잔류할 경우 새로운 계약을 논의할 의향이 있다. 리버풀의 1억 1000만 파운드(약 2063억 원) 제안을 거부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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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삭의 의지가 완강하다. 이삭은 올여름 리버풀행을 위해 프리시즌 전부터 선수단에서 이탈, 훈련과 경기를 거부하고 있다. 뉴캐슬은 영국 이적료 기록에 해당하는 제안을 받을 경우 이삭을 팔 수도 있다.
뉴캐슬은 이삭 이탈에 대비, 다급하게 대체 공격수를 찾았다. 앤서니 고든(24)마저 리버풀전에서 버질 반 다이크에게 가한 거친 태클로 한동안 전력에서 빠져야 한다. 이 때문에 요안 위사(29, 브렌트포드)와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25, 울버햄튼)을 노렸으나 협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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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뉴캐슬은 볼테마데로 눈을 돌렸다. 볼테마데는 이삭(192cm)처럼 19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장신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8경기 12골을 기록했다. 독일 국가대표에도 선발되면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볼테마데는 앞서 김민재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슈투트가르트가 8600만 파운드(약 1613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무산된 바 있다.
독일 축구 레전드 루디 푈러(65)는 볼테마데에 대해 "그는 이미 4골을 넣었을 뿐 아니라, 언제든 그에게 공을 맡길 수 있다는 점이 그를 가치 있게 만든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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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공을 잘 지키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선수"라면서 "만약 공을 잃더라도 파울을 얻는 경우가 많아 가치가 크다"고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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