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활동 중단' 서우, 사실상 은퇴 선언…"지금은 다른 삶"

김준석 2025. 8. 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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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가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서우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브이로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오랜만에 공개한 영상에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잠깐의 배우 생활"이라는 의미심장한 고백이 담겨 있어 사실상 은퇴를 암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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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우가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서우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브이로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서우는 지난 2019년 영화 '더하우스'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 그가 오랜만에 공개한 영상에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잠깐의 배우 생활"이라는 의미심장한 고백이 담겨 있어 사실상 은퇴를 암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특히 서우는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하루를 일기 쓰듯 기록하고 싶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며 "부족한 모습 그대로 보여드리겠다. 날 기억하니(Do you remember me?)"라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이며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배우 서우 맞아? 그대로네", "은퇴하는 건가요… 너무 아쉽다", "돌아와 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우는 2007년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해 드라마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영화 '하녀' 등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활동이 뜸해지며 은퇴설이 끊이지 않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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